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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0024 네이버, 맥도날드, 배달의민족까지 오퍼레이션 기틀을 닦은 능력자, 스타트업 토탈 코칭에 나서다: 더자람 천세희 대표 (이승환, <ㅍㅍㅅㅅ>, 2019)

Photo by  Alireza Attari  on  Unsplash

 

 

요즘 워라벨을 중요시 하고 노력을 하찮게 보는 시각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재밌어서 열심히 하고 그것에 보상까지 받는다면 안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물론 건강이나 가족은 챙겨야겠지만. 

암튼 그렇게 열심히 재밌게 일하신 천세희 대표의 흥미진진한 인터뷰. 

나도 회사에서 오퍼레이션을 잡아야하는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런 시각으로 보니 더 와닿는다.

이 기사 보고 CS인콜에 대해서 올해부터 데이타 카테고리 분류해서 쌓고 있다. 

 

https://ppss.kr/archives/187190

 

네이버, 맥도날드, 배달의민족까지 오퍼레이션 기틀을 닦은 능력자, 스타트업 토탈 코칭에 나서다: 더자람 천세희 대표

이승환(ㅍㅍㅅㅅ 대표, 이하 리): 첫 직장은 어디였습니까? 천세희(더자람 대표): 제가 94학번 상경계였는데, 졸업 시즌이 IMF 때라 온갖 데 다 넣었죠. 넣은 데도 취소되고 그러다, 대우증권에 처음 갔어요. 상담원 업무를 맡게 됐는데, 6개월 만에 CS 강사로 발탁돼서 3년간 그 일을 맡았어요. 그때만 해도 콜센터가 신규사업이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대단히 좋았어요. 대졸자만 뽑았고 교육도 1달 이상 시켰어요. 리: 네이버는 어쩌다 간 건가요? 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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