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0015 장강명 "오아시스 너머를 보는 것, 그게 문학"(김여란, <경향신문>, 2015)
[ 주제 별 추천 인터뷰 - 기사 ]/인풋과 아웃풋 '덕질의 끝은 창작'2019. 2. 8. 06:51
Photo by Tim Mossholder on Unsplash
몇년전 부터 차세대 소설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이런 표현 식상하다) 장강명 작가의 인터뷰이다. 도서관련 팟캐스트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는 인터뷰. 타임워치로 한국인 평균 노동시간인 주당 약 44시간을 끊어서 일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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