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0006 [관악기 주자 3인의 '해외취업기] 해외 오케스트라는 연주자에게 '꿈의 직장'? (김호정, <중앙일보> ,2017)
[ 주제 별 추천 인터뷰 - 기사 ]/직업의 세계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들'2018. 10. 4. 22:59
해외 명문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김홍박 씨(36ㆍ호른), 손유빈 씨 (32ㆍ플루트), 유성권(29ㆍ바순) 씨의 해외취업기 인터뷰입니다. 궁금했던 명문 오케스트라 단원의 삶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 단원의 차이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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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해외 오케스트라는 연주자에게 '꿈의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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