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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0009 '북바이북' 김진양 대표 『술 먹는 책방』 책 내다 (김남중, <오마이뉴스>, 2015)

Photo by Tim Gouw on Unsplash

 

서점과 카페의 결합은 10여년 전부터도 있었지만 몇년 전부터는 그 콜라보레이션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술 먹는 책』 이라는 책을 낸 '북바이북'의 김진양 대표 인터뷰이다. 계속 고민하고 발전하는 모습에서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다. 서점에서 술을 팔기 위해 서점업과 카페를 함께 허가받았다고 한다. 

 

계속 새로운 이벤트가 올라오고 있는 북바이북 블로그

 

기사 링크:

“서점에선 다 할 수 있잖아요” 대기업 사표 내고 '술 먹는 책방' 차린 30대 여성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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