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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0030 외식디렉터 노희영, 건축가 최시영 "Farm to table! Farm to life!" (육주희, <월간식당>, 2016)

Photo by  Markus Winkler  on  Unsplash

 

노희영 디렉터의 세련되며 정제된 생각,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깊게 봤던 

<백지연의 피플INSIDE>에 출연하셨던 모습.  

최근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셨길래 궁금해서 근황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인터뷰.

 

http://chefnews.kr/archives/12086

 

자연을 만들고 싶은 외식디렉터 노희영, 땅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축가 최시영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풀었을 때, 귀소본능(歸巢本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 자연으로 땅으로 돌아가고 싶은, 어쩌면 가장 원론적이면서도 소박한 욕구다. 최시영 건축가와 노희영 대표가 전경련 50층, 51층에 「더 스카이 팜」을 꾸리는 동안 목표는 하나였다. 자연의 근간인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는 것, 흙은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철학을 토대로 공간 곳곳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욕심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

chefnews.kr

 

 

 

 

노희영 디렉터님  출연하신 83회 백지연의 피플INSIDE 보러 가기 (tvN공식사이트)

http://tvn.tving.com/tvn/vod/view/48563

 

백지연의 피플INSIDE 83화 < 동영상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83회 1, 2부 - 브랜드 마케팅의 귀재 노희영

tvn.t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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